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446605
“면역력 높아 괜찮아”… 여전히 클럽·술집 몰리는 2030
“코로나19 때문에 모든 일상을 포기할 수는 없지 않은가. 삼겹살을 먹고 노래방도 갔다. 되도록 조심하려고는 하지만 맛집 탐방이나 지인들과의 술 약속은 평소처럼 한다”
강남, 이태원 클럽 혹은 맛집 등은 여전히 붐벼
2,30대가 확진자 40%를 차지해도 사망자는 30대 1명뿐
젊고 건강하다보니 높은 면역력에 경증, 무증상이 많아 경각심 낮은 편
젊은 층들은 무증상, 경증으로 지나가도 주변, 지역 사회 감염 우려
좋은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