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중고나라

ㅎㅎ기분좋네뭔가

음. 착하다 착해!

중고나라 자주 이용하는데 정말 뽐거지 이상으로 병신도 많음.

1. 직거래하겠다는거 싸서 사고싶은데 거리는 멀고 굳이 택배 해달라고하면서 택배비 내줄수없냐함. 구매자 부담이라하면 어떻게든 1천원이라도 깎으려고 함.
2. 직거래 전에 존나 쿨매할것마냥 달려와놓고 만나서 지가 사고 싶어서 온건데 내가 차비까지 내줘야됨. (차비정도면 양반)
3. 지가 살땐 중고나라에서도 가장 최저가에 사야하나 퀄리티는 가장 최상급이여야 함.
4. 지랑 나랑 무슨 안면이 있는것도 아닌데 판매야 당연히 선착순이지 판매중인가요? 문자오더니 거래할게요. 이래놓고 글에 예약했습니다 0581. 이따구로 써두고 입금은 나중.

진짜 중고나라 한 50%는 저지랄로 지 돈 10원은 피같이 아까우면서 남의 돈 천원 만원 정돈 우습게 생각하는 뽐거지 뺨 후리는 새끼들 존나 많음. 그래서 난 항상 판매할때 에눌문의 칼 차단합니다. 라고 올리지만 글 올리면 문자의 80%는 최종적으로 네고 시도함. 진짜 더치트 이런데 비매너로 올라갈까봐 욕 못함. 내가 비싸게 팔면 그닥 할말은 없는데 난 항상 스피드거래를 원칙으로 삼아서 중고나라 검색해보고 상태대비 무조건 최저가로 올라온것 이하로 팜. 그래서 더빡치는거 씨팔새끼들 사려고 수없이 검색해보고 이 가격이면 뺨을 치고도 남는거 알면서도 에눌 시도하고 싶을까 ㅋㅋㅋ

중고나라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항상 거래 할때마다 문자로 계속 물건에 대해 얘기하고 그러다가 문자 씹고 잠수 타는거

많이 하던데 왜그런지 궁금하네

천안이당 천안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