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벨트를 하지 않고 차를 세워두고 있다 검문에 걸리자
경찰을 폭행.
테이저건 2방을 맞고도 제압이 안되서 경찰 6명이 출동해서 제압했으나
제압당한 이후에도 여성경찰관의 다리를 깨물면서 저항.
https://youtu.be/K3fhgA3wrAc 요건 경찰의 바디캠
과잉진압 논란이 일었으나 경찰은 과잉진압에 대해 불기소. 44세의 정신병 경력이 있는 용의자에게는 보석금 45000달러가 책정
피해자 가족과 흑인단체는 과잉 폭력을 행사했다면서 주지사 집 앞에서 시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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