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10명 중 3명 이상이 전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과 10범도 2명이나 있었고 살인 전과자도 포함됐다. 중앙일보가 지난 11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2129명을 전수조사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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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전과도 7건이 나왔는데 이중 아동·청소년 성범죄가 4건이었다. 배당금당 조만진(58)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는 2007년 청소년 강간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고, 같은당의 안종규(59) 경남 김해을 예비후보는 청소년 보호법 위반, 아동·청소년 성보호 법률 위반(강제추행), 성폭력범죄처벌 특례법 위반 등 3건의 관련 전과가 있었다.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놈들 당선되면 세금 줘야함??? 1범 되기도 쉽지 않은데 10범에 살인범 청소년 강간범등이 대한민국 국회의원 예비후보인게 유머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