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90141
기사 요약
1. 경찰은 지난 6개월간 압수수색, CCTV 분석, 국제공조수사, 가상화폐 추적 등 끈질긴 수사를 해오고 '박사' 조씨를 특정
2. 피해자는 총 74명으로 파악되며 이 중 미성년자는 16명
3. '박사'는 사회복무요원인 공범에게 피해자와 유료회원들의 신상을 파악하도록 확인까지 함.
4. 경찰은 '박사'의 집에서 가상화폐를 환전한 현금 1억 3천만원을 압수 및 나머지 범죄수익도 추적하겠다고 밝힘.
5. "'박사'방에서 취득한 성착취물을 다운로드, 유포, 소지한 박사방 회원들도 대부분 범행에 참여한것으로 보고 반드시 검거 후 강력하게 처벌할 예정"
금수만도 못한 새끼들은 좀 뒤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