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85881
이날 클럽 앞은 코로나19 확진자가 8500명을 넘어선 국내 상황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 원피스에 하이힐이나 트렌치코트 등으로 코드에 맞춰 옷을 입은 10여명이 줄을 서 있는 가운데서 한 사람이 기침을 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한 기침이었다.
기침이 이어졌지만 신경 쓰는 사람은 없었다. 옆 사람이 “마스크라도 써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그는 “괜찮아. 나는 그런 거(코로나19) 안 걸려”라고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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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만한 새끼들
니들 뒈지는건 상관없는데 니들 때메 죄없는 노인분과 건강이 약한 분들께 피해가 가서 그렇는건 아냐??
이기적인 개어린노무 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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