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녀 분간법

....내가 현역이랑 사귀지만 이거 10년전 이야기다

개소리 오지네
1-2. 화장이나 옷차림은 누구나 그럴수있는거고, 집순이들은 츄리링 입고 화장 안함
3. 집에 돈많으면 오피스텔 살수 있는거고(내 친구는 부모님 사업하고 연봉도 억대라, 오피스텔 살고싶다고 땡깡부려서 오피스텔에서만 살음)
4. 남자경험없고 착하면 잘하겠지
5. 여자들은 거의 악세사리나 명품 좋아하지
6. 요즘 다 카카오택시 타는데 개솔보소
7. 여자가 돈 많으면 여자가 낼수도 있는거지
8. 무음 진동이 어째서? 직장인 여성도 다 무음 진동일걸?
9. "몰아서 뺀다합니다" 이 새끼 지가 업소운영했던 경험이라면서 어디서 주워들은 카더라로 말하네
10. 트위치 가봐라 게임중도 여자들 엄청 많다
11. 산부인과 간다고 어떻게 업소녀냐

딱봐도 좆고딩 카더라 아다망상충 소설

형이 룸방을 자주 다니고 있고, 애들도 몇명 만나봐서 하는말인데, 이거 다 맞아. 혹시 니 여자친구가 위에글에 해당하면 일단 의심해봐라 ㅎㅎㅎ. 아님 그냥 즐겨. 평생 데리고 안살면 되잖아~. 걍 즐겨~~

뭐 쌍팔년도 다방레지 시절이면 어느정도 가능성있는데 요즘 시대와는 조금 동떨어져 있거나 편견에 가득차있네..
일단 장지갑부터 여자들 사이에서 유행 끝난지 꽤 되고 내 친구 중에 업소녀(노래방도우미)랑 두번 사귄 애가 있는데
어리고 이뻣던 애는 딱히 돈 내거나 하지않고 미시였던 누나만 좀 사주고 이랬다더라. 아니 조금만 생각해봐;;;
지 돈 쓰려고 몸파는 애들이 남자한테 돈 쓸까? 안그래도 남자들이 사주겠다고 달려드는데?
그리고 잘해준다고 남자에게 올인하거나 하지도 않어;;;;내 친구놈이 작업친 도우미가 열댓명이었는데 그중 먹힌게 딱 두명인것만 봐도
알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