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앞에서 버림받은 준팔이
자꾸 먹자꾸 먹기를 거부해서 너무 말라버린....ㅠㅠ
구토를 일부러 하려는듯이 기침을 하다가 구토를 함
ㅠㅠㅠ애기야 너가 뭔 죄니 정말....
그때 준팔이를 찾아온 한 여인
그녀는 매일 준팔이를 찾아와 한참을 쓰다듬어주고 갔다고합니다ㅠㅠ
점점 마음을 여는 준팔이
캡쳐에는 안나왔지만 준팔이는 입을 맞추기도했고
배다해씨에게 많이 의지하는것이 보였음!!
그리고 그렇게 이주 뒤
밥을 먹는 준팔이ㅠㅠㅠㅠㅠ
그리고 감동받은 배다해씨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동물들....
그리고 준팔이의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