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986362&sid1=102&mode=LSD
"일요일 예배가 안 열리는 것처럼 불을 꺼놓고 슬쩍 예배를 봅니다." 대구에 사는 기독교 신자인 A 씨는 "코로나 문제가 터진 후부터 일부 교회의 예배 보는 방식이 바뀌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무원들이 예배 보는지를 외부에선 알 수 없을 거다. 일부 교회는 아예 일요일 대신 수요일이나 목요일 예배를 보기도 하는데, 교회가 아닌 제삼의 장소에서 4~5곳 교회가 합동 예배를 본다"고 귀띔했다.
아 이 콩벌레들이
그만 좀 해 이 미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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