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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7.05.08 19:12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게 이런건가 보다
    난 하루 14시간씩 공부했다. 영광독서실 끊어서 한번 앉으면 3~4시간씩 앉아 공부만 했고
    실강 꼭 들을것만 골라 듣고 나머진 스터디원들이랑 나눠서 인강 듣고,
    스터디 7명이 같이 했는데 밥을 먹거나 한적 한번도 없고, 시험 끝나고 딱 한번 모여 맥주한번 한게 전부

    어떤 스터디는 하다가 내가 공부가 좀 부족하니 잘라버리더라.. 그래서 더 독한맘 먹고 공부하고

    오락실, 피시방, 만화방에 사람 많고, 종합반의 경우 첫날 500이면 막날 200인건 사실인데
    단과반 같은건 첫날이나 막날이나 비슷하다.
    그리고 피시방 등에 사람많은건 맨날 가는놈들이 가는거고 붙을 놈들은 거기 안간다.

    난 독하게 공부해서 5개월만에 9급 붙고, 노량진 나와 집에서 공부하다가 다시 3월에 신림9동 입성, 8월에 7급시험 붙고
    다음해 1월에 7급 임용돼서 지금까지 잘살고 있다.
    오늘은 징검다리라 휴가중이고..

    암튼 모두 저런건 아니다. 저 글쓴애가 자기가 저렇게 사니 저런애들만 본거겠지.
    0 0
  • 익명 2017.05.08 19:12
    친구들 노량진에 많아서 공감되긴한다
    노량진가면 등쳐먹는놈들이 많아서 안가는걸 추천하는데
    인강은 체질에 안맞고 1년안에 되든 안되든 승부를 볼수있는 독기가 있으면 가는것도 괜찮을듯
    0 0
  • 익명 2017.05.08 19:12
    신림같은 고시촌 공시촌에서 공부하면 많은 이득이있다
    이점들을 수험생활에 잘 이용하면 붙는거고 아니면 떨어지는거고..
    0 0
  • 익명 2017.05.08 19:12
    회사다니다가 공뭔 하려고 노량진에서 공부했는데
    한달 하다가 그냥 독서실에서 인강으로 교체했다
    앞에 이십대 커플 꽁냥 거리는거 보기 싫더라 ㅋㅋㅋ왔다갔다 이동시간도 아깝고
    지방 기술직이라 그런지 10년만에 전공책 펴고 공부했는데 6개월 정도 하니 되더라
    엄청 열심히 하는 애들도 당근 많음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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