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유학생 모녀는 선의의 피해자…비난은 오해"
"하와이 여행 취소돼 제주도로 바꿔…별로 우려 안 한 듯"
정 구청장은 "현재 쏟아지는 비난이나 제주도의 손배소 제기 등은 이들 모녀가 겪은 상황이나 제주도 상황에 대한 오해나 이해 부족에 따른 것이 아니냐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7159300004?section=society/court-prosec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