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칼럼은 케인을 토트넘 레전드 지미 그리브스와 비교하기도 했다.
하지만 확실한 차이는 그리브스는 우승 트로피가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칼럼은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최고 레벨이지만 경력이 부족한 케인은 너무 늦기 전에 자신을 생각하고 우승 기회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그를 원하는 구단은 많지만 문제는 케인이 감상적인 것을 버리고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라고 물음표를 던지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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