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에 봉쇄가 해제된 우한 주민들, 시에서 코로나19로 죽은 사람 2500명이라는 정부의 발표 안 믿고 42000명까지 예상
- 중국 정부, 월요일 주민들에게 화장한 시신의 재 나눠주고 장례의식 시작
- 우한시에 현재 7개 장의사가 있고 인접 도시 한커우, 우창, 한양까지 커버해
-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 간단한 계산 결과 공개
- 7개 장의사 하루에 전부 합쳐 3500건 유골 단지 처리해
- 장의사, 유족들에게 4월 5일 칭밍 축제 전에 모든 화장 끝내려 한다고 통보
- 따라서 3월 23일부터 12일 동안 진행될 것 암시
- 이는 그 기간 동안 42000건 유골 단지 처리할 것을 뜻함
- 우한 주민, 라디오 프리 아시아에 정부가 입막음 용으로 장례비 조로 300위안을 나눠주고 있다고 말해
- 다른 주민, 7개 장의사가 하루에 끝낸 수 있는 2535명 사망자 발표를 누가 믿겠느냐고 반문함
https://twitter.com/wkchoi/status/1244377103715299328
https://www.rfa.org/english/news/china/wuhan-deaths-03272020182846.html
300위안은 한국돈으로 약 5만원
비리 액수는 미국 뺨치더구만 장례비 뭐 이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