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 사건이 일어난 후 1달도 안 돼서 벌어진 사건.
퇴근길, 시야가 꽉 막힌 2차선 도로에서 건너편에서 엄마가 불러서 애가 뛰어감.
운전자가 그 사건 알고 있어서 다행히 주의하면서 다녀서 피한거지, 사실상 못 피할 가능성이 더 큼.
항상 애가 뭘 잘못하는 건 부모가 못 되먹은거다.
민식이 사건이 일어난 후 1달도 안 돼서 벌어진 사건.
퇴근길, 시야가 꽉 막힌 2차선 도로에서 건너편에서 엄마가 불러서 애가 뛰어감.
운전자가 그 사건 알고 있어서 다행히 주의하면서 다녀서 피한거지, 사실상 못 피할 가능성이 더 큼.
항상 애가 뭘 잘못하는 건 부모가 못 되먹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