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캡처본에 따르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전세기편으로 귀국해 평창 호텔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힌 글쓴이는 “외부에서 음식물과 간식을 관리 공무원께 전달하면 방문 앞으로 전달해주면 고맙겠다”고 썼다. 이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배고픔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격리자가 구매할 음식 리스트와 돈을 문앞에 놓으면 공무원이 구매해서 문앞에 놓아주면 좋겠다”고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520395&sid1=001
신박하네 그려 ㅋㅋㅋㅋ
그래 건당 배달료 삼천원씩 받고.. 창조경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