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시간이 1시간을 넘어가자 이 남성은 “급한 일이 있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며 해당 공무원과 언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공무원은 보호안경과 방호복 등을 착용하고 코로나 진단검사에 대한 안내 등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빨리 가야한다”는 남성과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얘기하던 공무원이 대화하던 중 서로 언성이 높아졌고 해당 남성이 손을 들어 공무원의 얼굴쪽을 치면서 보호안경이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기다리던 시간이 1시간을 넘어가자 이 남성은 “급한 일이 있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며 해당 공무원과 언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공무원은 보호안경과 방호복 등을 착용하고 코로나 진단검사에 대한 안내 등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빨리 가야한다”는 남성과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얘기하던 공무원이 대화하던 중 서로 언성이 높아졌고 해당 남성이 손을 들어 공무원의 얼굴쪽을 치면서 보호안경이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