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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840 | jpg | 기레기들 제대로 긁혔던 숏박스 레전드 | 재력이창의력 | 2024.06.13 | 7 | 0 |
464839 | jpg | 시어머니가 교회다니면 한달에 500씩 용돈 준다하면? | 재력이창의력 | 2024.06.13 | 16 | 0 |
464838 | mp4 | ㅇㅎ) 여고생의 오뎅 특이하게 먹는 법 | 재력이창의력 | 2024.06.13 | 45 | 0 |
464837 | mp4 | 금메달 좀 따본 귀요미 여고생 육상선수 2 | 재력이창의력 | 2024.06.13 | 24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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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834 | mp4 | 짱구 성대모사 존예녀 | 재력이창의력 | 2024.06.13 | 176 | 2 |
464833 | jpg | 공무원의 소개팅 후기 1 | 재력이창의력 | 2024.06.13 | 204 | 1 |
464832 | mp4 | 본인 사진이 걸려 있는 LA 매장에 방문한 장원영 | 재력이창의력 | 2024.06.13 | 16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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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830 | jpg | 통장에 평생 일 안해도 먹고 살 돈 있음ㅋㅋㅋ | 재력이창의력 | 2024.06.13 | 2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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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826 | jpg | 택시 기사의 촉, 그리고 택시 기사의 반전 | 재력이창의력 | 2024.06.13 | 165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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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손끌고 들어가더니 어떻게든 한번 따먹을라고
해주는 사탕발림 멘트에 아 내가 이렇게 잘나가는데
잘생긴 애들 키큰 애들한테도 먹히는데 내 남친은 요즘
나한테 사랑한다는 말도 별로 안하는데 어차피 만나봐야
맨날 커피마시고 밥먹고 모텔가서 빠구리나 치는데
그럴바에 사탕발림 멘트 듣고 호구들한테 루이비통 샤넬 가방
좀 뜯고 빠구리 쳐줄깡 ㅋ 아니면 잘생긴 애들이랑? 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