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위중한 것으로 알려진 20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상태가 좋아져 조만간 인공호흡기를 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4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위중한 것으로 알려진) 20대 환자는 에크모 치료까지 받다가 현재는 투석을 끊고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다"며 "상태가 점점 좋아져 인공호흡기를 떼는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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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