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feeling like a family member'
A member of staff who works at Liverpool, and did not wish to be named, told BBC Sport: "The club call their staff their family - I'm not feeling like a family member.
https://www.bbc.com/sport/football/52165826
BBC에 익명을 요구한 한 리버풀 스탭 인터뷰
"리버풀 구단은 직원들을 가족이라고 부르는데, 나는 가족 구성원이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왜 많은 수익을 내는 구단이 정부 정책을 이용하는 건가? 이 정책이 필요한 더 많은 기업들이 존재하는데 말이다."
"실망스럽다. 이 정책은 문제에 처한 기업들이 신청할 수 있는 제도라고 생각한다."
"에버튼은 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에 리버풀의 행보가 더 실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