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영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수비수 카일 워커는 또 논란을 만들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5일(한국시간) 보도에서 “워커는 자신의 집에서 친구 한 명과 함께 매춘부 2명과 성적인 파티를 가졌다”라고 보도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30988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영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수비수 카일 워커는 또 논란을 만들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5일(한국시간) 보도에서 “워커는 자신의 집에서 친구 한 명과 함께 매춘부 2명과 성적인 파티를 가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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