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병원

감동적이다

멋지다 저런 노후로 살고싶다

우리 딸이 닥 맥스터핀스 좋아하는데

좋은일하시는 분들 네이버카페 들어가보면 사람들가관이다.

왜 내꺼만 수리안해주냐는 애엄마(왜내꺼에 댓글안달아줬나 물어보는 글을 계속올림)

수리신청양식 안지키고 하인부리듯한 태도로 고쳐달라는 애엄마

당일날 들고갈꺼니까 그날바로 해달라는 애엄마

그 자존심하나 버리기 싫은지, 버리고 다른 장난감 새거 사고 싶은데~ 부터 시작해서 '근데 우리애가 이걸 고쳐달라고 한다' 등 자기구매력 여력이 안되는걸 애핑계대는 교활한 사람들


에휴..

아.. 멋진 어르신들이시네...
마계 인천에 저런 힐링스페이스가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