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병이 그래서 무서운거다 겉으론 멀쩡해 보여도 저런 끔찍한 일을 언제 어디서 벌일지 알 수 없으니 내 가족이라고 방심할 수 없다. 미국에서 젊은 애들이 총들고 학교가서 마구 갈기고 자살하거나 총 맞아 죽는 얘기 요새 흔하게 들리는데... 그 자식들도 지딴에는 ‘동기’가 있는거지 당연히 ‘보통’ ‘정상’인 사람들에게는 미친 놈으로 밖에 안 보이지만 마음에 병이 있다고 경중을 가릴 기준도 없고 모두 사회에서 격리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니, 결국 각자 지 가정에서부터 부모가 서로 사랑하고 자식들 학원보내서 성적만 신경쓰지말고 아이와 제대로 소통하고 더 사랑해주는게 결국 이런 사람들이 덜 생기게 하지 않을까 한다
내 가족이라고 방심할 수 없다. 미국에서 젊은 애들이 총들고 학교가서 마구 갈기고 자살하거나 총 맞아 죽는 얘기 요새 흔하게 들리는데... 그 자식들도 지딴에는 ‘동기’가 있는거지 당연히 ‘보통’ ‘정상’인 사람들에게는 미친 놈으로 밖에 안 보이지만 마음에 병이 있다고 경중을 가릴 기준도 없고 모두 사회에서 격리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니, 결국 각자 지 가정에서부터 부모가 서로 사랑하고 자식들 학원보내서 성적만 신경쓰지말고 아이와 제대로 소통하고 더 사랑해주는게 결국 이런 사람들이 덜 생기게 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