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호나우두 21세 3개월
2위 오웬 21세 11개월
3위 메시 22세 5개월
(호나우두는 이미 96년도에 올해의 선수상을 받음)
<96/97 시즌>
총 49경기 47골
리그 37경기 34골
유러피언 골든 부츠, 라리가 득점왕
위너스컵 우승, 위너스컵 득점왕
코파델레이 우승
피파 올해의 선수상, 발롱도르
그야말로 악마의 재능 그 자체
참고로 음바페가 올해 발롱도르 받으면
메시 기록은 넘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