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 수준 보소

가슴깊이 존경하며 

저나이에 나는 뭘했나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저렇게 지켜낸 나라에 아직도 친일 왜구들이 판을 치는 것에도 반성합니다.

저시절 10대나 지금10대나 똑같음. 극단적인 말로 학교에서 문제아들이 사회에서 경찰이 되든가 깡패가 되든가 하는거라는 그....,
강철중이 하던대산데 그..., 아...ㅡㅡㅋ 저분들도 지금이었다면 생각없이 살았을거란 말임. 비꼬는게 아니니까 욕은 하지말자.
역으로 따지면 지금이 저런시절이면 저분들같은 영웅들이 득실했을거임. 초카놈이 18살 딸래민데 정치이야기 하면 얼굴 상기되서
문재인 존나 까더라. 문제지점을 파악하지도 못한체 댐비는게 나때랑 똑같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