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93088
요약
안양사는 60대남자 베트남 갓다가 7일날 귀국
입국자 자가격리 인지하고 고향인
경남 고성에 있는 지인 별장으로 이동
집이 있는 안양은 들리지 않고 ktx타고
진주역으로 이동, 119타고 별장으로 자가격리.
20일까지 자가격리 판정받고 PCR검사 실시
검사결과 음성판정, 보건소에서 통보전화
도중에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림.
경찰 동행해서 찾아가니 6,7명이서 술파티중.
고발 및 방역비용 손해 청구 하기로.
시발 멀리도 갓네 ㅋㅋㅋ
졸라 이기적이다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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