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자가격리 당할까봐 TK 못 가”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역 사거리에서 유권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2일 대구·경북 지원 유세를 가지 않는 이유에 대해 “자가격리 당할까 봐 못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대구·경북을 찾지 않아 지역에서 ‘홀대론’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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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36746.html#csidx1d2f8ca84fc5dc2b111f267eb0222e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