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후보 선거사무원,세월호 6주기 현수막 훼손해 경찰 출동
박명원 2020년 04월 13일 월요일
▲ 지난 12일 오후10시40분쯤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의 선거사무원이 춘천 운교사거리 인근에 걸린 세월호 참사 6주기 현수막을 훼손해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4·15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의 선거사무원들이 세월호참사 6주기 현수막을 훼손,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박명원 2020년 04월 13일 월요일
▲ 지난 12일 오후10시40분쯤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의 선거사무원이 춘천 운교사거리 인근에 걸린 세월호 참사 6주기 현수막을 훼손해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4·15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의 선거사무원들이 세월호참사 6주기 현수막을 훼손,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