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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8.02.19 00:16
    이제 조금씩 연출 느낌이 나더라
    잘 먹고 있는 손님에게 갑자기 국수를 한 그릇 더 주질 않나
    안 먹겠다고 하니 싱크대에 버리지 않나
    연출이야 어느정도 필요하겠지만
    연출 하는 사람이 일반인이다보니 어색함이 느껴짐
    0 0
  • 익명 2018.02.19 00:16
    멸치 똥 안 까면 텁텁한건 맞지않냐
    0 0
  • 익명 2018.02.19 00:17
    뚜껑을 덮고 끓일 때는 텁텁하고 비린맛이 필요 이상 올라오는 건 맞아요.

    근데 뚜껑을 열고 오랜 시간 끓이는 건 괜찮다고 해요.
    단 여기서 그치지 않고 조건이 있는데 품질이 좋은 멸치를 쓰고 유통된 지 얼마 안 된 신선한 멸치를 써야한대요.
    0 0
  • 익명 2018.02.19 00:17
    그래서 결론은?
    0 0
  • 익명 2018.02.19 00:17
    아직 안 나옴요
    0 0
  • 김윤현 2018.02.19 00:19
    ㅋㅋㅋㅋㅋㅋㅋㅋ
    0 0
  • 익명 2018.02.19 01:35
    요리사로서 말하자면 흔히들 멸치랑 사골은 오래끓일수록 좋다고하지만 틀린말이다. 결과는 3~4시간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그 이상끊이면 불순물이 생기고 뼈에서 인 성분이 나와 칼슘이 날라가버린다. 또한 방송용 조작같아보이는게 멸치 아무리 오래끓여봐야 일정량 이상으로 국물이 진해지지 않음 그래서 요리사들은 다랑이포 멸치 북어 등등 섞어서 우려내서 국물을 층층이 진하게 만드는거임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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