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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2020.04.17 10:56

판) 딸의 인생이 부럽고 질투나요

조회 수 720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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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Nailer 2020.04.17 11:13

    한맺힌게 그롷게 많아? 뭐 사람이 그러냐 모성애 갈아마셨나

    남편은 뭣허냐 우울한사람 병원데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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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곰은 2020.04.17 11:18

    저건 남편 잘못도 있음

    0 0
  • 무독성 2020.04.17 11:21

    남편되시는분 빨리 병원데려가보셔야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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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ㅆ킹 2020.04.17 11:24

    여초 예상 댓글 :

    남편이 잘못했네요. 아내가 저런 감정 들도록 내버려 두었네요.

     

    아내 식모살이..ㅠ  한남충 재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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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또야무짐 2020.04.17 11:42
    하다못해 딸을 질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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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pcmsk 2020.04.17 11:54

    저런 둘을 등에 업고 먹여살린 남편의 삶은 대체 누가 보상하고 위로해주냐?
    - 축하드립니다. 와우! 최고 댓글 보너스 20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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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속에큰소 2020.04.17 12:36

    아이고

    0 0
  • 생루이스 2020.04.17 12:48
    난 근데 남편 잘못도 있긴 하다고 생각한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2점을 받으셨습니다.

    0 -1
  • vanta 2020.04.17 13:39

    그냥 평생 남탓하고 살인간임. 그러니 지자식한테 열등감 느끼지..

    가난하게 자라고 못먹고자라도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들 천지다. 어렸을적 그냥 그런삶이싫어 서울로 상경해서 이일저일하고 다니면서 벌리다가 덜컥애생겨서 옳지하고 시집갔겠지 그러고 돌아보니 한게없지? ㅉㅉ 한심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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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울러 2020.04.17 13:54

    우리 아버지는 경희대 합격하고도 큰아버지 둘이 대학 나니는 상태라서 돈이 없어 대학 못 가시고 20살때부터 일하셨다. 어머니는 충북대 합격 하고서도 외할아버지가 여자가 고등학교 나왔으면 많이 나온거라고 등록금 안 내주셨다더라. 뭐 사실 외할아버지도 가난해서 그런 말을 한게 아닐까 싶다. 어쨌든 두 분 모두 대학을 못 가심. 그런데도 나랑 동생보고 너희는 하고 싶은 공부, 배우고 싶은거 다 하라고 하셨지. 그 분들이 과연 자식들이 하고 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할 때 질투를 하셨다면 과연 나하고 동생이 어땠을지는 참...어쨌든 부모님께는 늘 감사드린다. 전화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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