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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와 조국에 불손할경우는 표현이 너무 추상적 광범위라 문제가 되지만 기본적으론 맞는말아냐??
부모에게 불손한경우 최고 징역형에 처해질수있다.라고하면 불편하게 들리겠지만 보통 말대꾸하고 말안듣고 엇나가는건 그냥저냥 넘어가지만
실제 부양의 의무나 학대 등등 심하게불손하면 실제 징역형
그리고 창의와 창조가 교복, 머리, 복장규제를 하면 사라지는 항목인가?? 자퇴하고 사복, 염색, 문신을하고 길거리를 헤매는 아이들은 청의적이고 창조적인가??
더워서, 추워서 복장규제를 맞출수없다라고한다면 가장 좋은건 못견딜만큼 덥게,춥게 느끼지 않다록 냉,난방을 먼저요구하는게 맞지않나??
무리한 규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규제자체에 거부하는건 난 싫어 나하고싶은데로 해두게해줘라는 식의 방종에 가까운거지.
외국의 어느나라에선 어쩐데 저쩐데 다른학교에선 어쩌고저쩌고하는데 외국에도 복장규정이 더 엄한곳이 없는 것도 아니고, 더 엄한 다른학교가 없는것도 아니지.
복장규제에 대해선 교복만 입어도 괜찮도록 하는게 우선이고 이성교제는 문제가 많지. 교제는 허용해야하나 교내에서의 스킨쉽은 규제하는게 맞는듯.
손잡고 팔짱끼는거야 문제가 될건없지만 이건 안사겨도 하는거잖아. 이런규제는 언제생긴건가 싶기도하고 나땐없었는데.
쉬는시간마다 무릎에 앉아 껴안겨있던 커플이 있었는데 마냥 좋아보이진 않았음. 마치 지하철에서 왠 커플이 키스하며 부비부비하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