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208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1 (1).jpg

 

2.jpg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7.05.25 22:29
    가정 교육 잘 받았네
    0 0
  • 익명 2017.05.25 22:29
    요즘애들 드라이하지 나중에 30년생 딸낳고 로봇인척좀 해달라고 들어봐야 정신차릴듯^^
    0 0
  • 익명 2017.05.25 22:29
    엄마가 부끄러웠겠지. 외모 신경을 그렇게나 쓰는 애인데, 엄마의 누추한 옷이 성에 찼겠음?
    인성을 떠나서 생각이 별로 없는 애 인듯. 애지중지 모자람 없이 다 해준게 잘못된거 같다.
    지 돈 엄마돈 구분못하는거 부터 가정교육 잘못됐다고 봄.
    0 0
  • 익명 2017.05.25 22:29
    나도 예전에 중학생때 아식스 런닝화가 유행이라서 엄마랑 같이 시내에 갔을 때가 생각나네..........
    당시 막내이모가 맞벌이라서 엄마가 이모네 딸을 돌봐줬는데 그때 포대기에 업고 같이 시내에 나오셨었지. 그때 그 모습이 왠지 모르게 창피해서 저만치 떨어져서 빨리 걸어갔던 기억이 난다ㅠㅠ 지금 생각하면 그게 왜 창피했는지 이해 안되고 후회스럽네.
    얼마전 엄마한테 술 먹고 그때 그 일 미안하다고 펑펑 울었는데 깔깔 웃으시면서 괜찮다고 꿀물 타주셨었지.........
    사랑합니다
    0 0
  • 익명 2017.05.25 22:29
    화려한 껍데기
    빈 영혼
    0 0
  • 익명 2017.05.25 22:29
    경험상 부모의 교육이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손을 벗어난다. 나머지는 대부분 학군의 문제로 생긴다. 아들이 부평 00초등학교에 다녔는데 4~5학년부터는 입에 욕을 달고 살기 시작했어 욕할 때마다 훈계하니까 집에서는 안하는데 짚 앞에서 친구들과 대화나누는걸 보고 충격먹었다.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대화... 애들 대화가 아니였어... 안되겠다 싶어서 애만 애엄마랑 둘이 지낼 원룸 구해서 서울 서초중학교 보냈는데 인성도 바뀌고 무엇보다 욕하는걸 부끄러워하기 시작했어
    0 0
  • 익명 2017.05.25 22:30
    기러기 아빠가 나중에 겪는 꼴.
    0 0
  • 익명 2017.05.25 22:30
    아구창 싸커킥 날리고 싶네
    0 0
  • 익명 2017.05.25 22:30
    친구새기들을 잦같은 새기들을 만나서 물든거지 어휴..........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베스트 글 jpg 호연 리뷰 레전드 4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9.01 1048 5
베스트 글 jpg 실시간 ㅈ된 슈카월드 근황 11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9.01 1219 4
베스트 글 jpg 딥페이크로 한몫 단단히 챙기는 언니들 3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9.01 908 2
베스트 글 mp4 ㅇㅎ)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4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9.01 1063 2
베스트 글 jpg 우리나라 사람들 행복지수가 낮은 이유 4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9.01 740 2
베스트 글 jpgif 제주공항 중국인 담배 연기 '뻑뻑' 15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9.01 881 2
베스트 글 jpg 잠자는데 사촌오빠가 만졌어요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9.01 113 1
베스트 글 jpg 해리스 : 성인간 합의된 성매매는 범죄 아냐. 6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9.01 790 1
베스트 글 jpg 한국사 강의 3배속으로 듣고 있는데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9.01 104 1
베스트 글 jpg 가천대 시험기간 ㄹㅈㄷ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9.01 134 1
475228 mp4 오늘자 지디&태양 굿보이 엔딩 장면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9.01 43 0
475227 mp4 무한도전 길 엑기스ㅋㅋ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9.01 45 0
475226 mp4 런닝맨) 애교 부리는 지예은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9.01 45 0
475225 mp4 런닝맨) 지예은 양세찬 서로 이름으로 3행시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9.01 46 0
475224 jpg 아카라이브 해명문 또 올라왔네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9.01 47 0
475223 mp4 런닝맨) 고기가 먹고 싶은 주현영, 김아영, 지예은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9.01 49 0
475222 jpg 짱깨발 미세먼지가 걷힌 최근 날씨 상황 막내휴일 2021.10.24 52 0
475221 jpg 에너지 대란에 뒤집힌 탈원전 막내휴일 2021.10.24 52 0
475220 jpg [대한응급의학회] 입장문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9.01 52 0
475219 jpg 아빠가 상어구름 떴다고 빨리 보래 감자킹 2021.10.05 53 0
475218 jpg 中, 6.25 영화 '장진호' 역대급 흥행 돌풍 감자킹 2021.10.05 53 0
475217 jpg 하다하다 노숙자도 여성할당제 막내휴일 2021.10.24 53 0
475216 jpg 내일 만나자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빠 막내휴일 2021.10.24 53 0
475215 jpg 유재석 주변 사람들이 종종 듣는 말 막내휴일 2021.10.24 53 0
475214 jpg 말기암 특별한 장례식 막내휴일 2021.10.24 53 0
475213 jpg 180억 로또 1등 당첨된 19살 청소부, 11년 후... 막내휴일 2021.10.24 53 0
475212 jpg 스타벅스에 숟가락 얹으려던 좌빨 민노총 막내휴일 2021.10.24 53 0
475211 jpg 영국 식민지 시절 인도 힌두교 사제들의 요구 막내휴일 2021.10.24 53 0
475210 jpgif 모모의 손편지 팔로알통 2020.10.13 54 0
475209 jpgif 립스틱 든 나연 팔로알통 2020.10.13 54 0
475208 jpgif 인간 뇌의 한계 팔로알통 2020.10.13 54 0
475207 jpgif 고래가 만든 무지개 팔로알통 2020.10.13 54 0
475206 jpgif 말 못하는 누나의 생일상 팔로알통 2020.10.13 54 0
475205 jpgif 예술적인 주차 팔로알통 2020.10.13 54 0
475204 jpgif 고소당한 피해 부모 팔로알통 2020.10.13 54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010 Next
/ 19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