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설명에 따르면
민유라 & 알렉스 겜린 팀의 훈련비가 1년에 대략
20만 달러 즉 2억2천만원 정도 든다고 하네요.
주로 북미에서 훈련 중인 아댄과 페어 팀의 경우
훈련비 뿐만 아니라 비싼 생활비도 감당해야 하고,
게다가 랭킹전, 종합선수권 등의 국내 대회에 참가할 때,
국내에서 훈련중인 싱글 스케이터와 달리
코치와 선수들의 항공료와 숙박비 등의 경비가 발생합니다.
비인기종목이라 후원사가 없어서
개인이 비용부담을 다 해야 한다고함
민유라는 강아지 시터 알바로
겜린은 아이들 가르쳐주는 코칭으로 일하면서
훈련했다고 함
https://www.gofundme.com/mingamelinkorea
펀드 곧 4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