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85만이 넘었음. 하루 확진자 2만 5천 사망자 2500을 꾸준히 유지 중임.
안정세라는 유럽 국가들도 하루 확진자 1천~4천씩 사망자 200~600명씩 이어지는 중임
영국, 프랑스가 여전히 힘든 상태고 스웨덴이 아마도 좆된거 같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음
1만명을 넘긴 멕시코, 파키스탄, 폴란드, 싱가포르가 한국을 추월했고 추월 할 예정임
같은 1만명이지만 이들 국가의 각자 지역이 다르듯 각자의 사정도 다름
신종플루때 경제 망한 공포로 인해 끝까지 봉쇄 안하고 버틴 멕시코는 그 댓가로 확산도 못 막고 경제도 폭망했음
초창기 부터 국경 폐쇄, 봉쇄에 들어간 폴란드는 초장기간 봉쇄 중임 이제야 좀 통제 가능하다며 5월 10일 대선을 치루겠다 했음.
파키스탄은 공식적으로 국경도 닫고 봉쇄령도 내렸지만 사람들은 걍 조까라 하고 돌아댕김. 인도 폭망을 봤기에 어쩌지도 못함.
싱가포르는 국경을 닫고 자국민에 대한 철저한 통제도 했지만 그게 자국민에게만 노력했음
하지만 바이러스는 국적과 인종을 안따짐으로 외국인 노동자에게 급격하게 퍼졌고 이제 난리남 여기 도시국가임.
그래도 싱가포르는 치료라도 해주니 굉장히 착한거임 미국이랑 중동 석유 부국들은 인성질 오지게 하며 죄다 추방했음
세계에서 방역에 성과를 보인 나라가 한국, 대만, 베트남인데 사견을 쓰자면 한국을 빼고는 운이 좋았던 이유도 있음
무슨 초기에 국경을 막았어야 한다 어쩌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 전 세계 폭망한 나라들이 그걸 안했겠음?
당연히 대부분 나라가 전부 그짓을 다 했는데 그럼에도 저리 된거임 베트남과 대반이 변수가 운좋게 덜 터진 케이스인거 뿐임
공산주의 대만은 WHO가입도 못하는 고립 된 섬나라임 국경 틀어막고 봉쇄 잘했다고 모범이라 여기면
가장 최고의 방역 모범국은 북한이란 뜻이 됨 1..0..1..0.. 여긴 그 방식으로 아예 청정국이니까
워드워Z의 모범 방역국가 이스라엘은 초기 부터 국경 닫고 국가 봉쇄하고 심지어 한국식 추적 방역도 가장 빠르게 도입했음
그럼에도 자국 내 광신도 집단 하레디가 신천지 보다 더 미친넘들이라 저리 폭망한 케이스임
같은 방역을 해도 국가별로 환경과 변수가 다르고 일반화가 안됨 레알 운이란 것도 따라 줘야 함
한국이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고 코로나 방역의 모범이 된 이유는 단순히 확진자 수를 줄여서가 아님
전 세계 에서 한국만 국경을 안닫았고 국가 봉쇄도 안했지만 그럼에도 방역에 성공 했음 진정 그 유일한 케이스라서임
국내 변수로 발생한 신천지로 인한 감염이 폭발이 있었음에도 전부 잡아 내고 통제하는데 성공한 나라임
한국의 대구경북 확산 과정은 실시간으로 공개되어서 중국 통계를 아무도 신뢰 못 할 때 전 세계가 한국을 교과서로 삼았음
한국의 질본 자료는 전 세계가 코로나 확산을 파악하는 중요한 토대가 되었으며 한국 모델은 이제 방역에서 국제기준이 된 상황임.
전 세계가 2차 웨이브를 걱정하고 가을 재 확산 설이 솔솔 나오는 상황임
하지만 9천명까지 갑자기 증가한 케이스도 막아낸 나라에서 2번째는 잘하면 더 잘 했지 그걸 못 하겠냐 싶음
지금 시점에서 한국이 이 부분 만큼은 국뽕에 밥을 말아 먹어도 솔직히 된다고 봄.
일본을 볼 때 참 븅신같으면서도 왠지 친근한 이유는 한국의 메르스 시절이 데자뷰 되서임
우리도 한때는 저랬음. 일본이 정부가 검진을 억제하고 폐렴 사망자를 은폐 하듯
한국도 감염 확산을 사실을 정부가 은폐했고 병원 면회로 인해 감염자가 늘어감에도
병원 공개도 조차 안하고 정보 통제를 하며 정치질만 하던 시절이 있었음
요즘 일본에서 의료진 가족이 이지메를 당한다는데 한국에서도 똑같이 의료진 자녀들 왕따 사건이 일어났고
일본의 아베노마스크를 보고 우습다지만 우리도 낙타와 접촉을 피하라는 미친 소리를 정부가 했음
다만 가장 큰 차이점은 한국 경우는 정부의 븅신짓이 한계에 이르면 국민들은 바로 지랄을 하지만
일본은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그 조차도 국민들이 순종하며 같이 썩어간다는 차이가 있음.
마스크 사태만 봐도 알음. 국민들이 지랄해 주니까 결국은 마스크 문제도 해결하는 나라임.
다른 나라는 선진국 조차 티셔츠 찢어서 마스크 만들지만 지금 한국에서 말 하는 기본 마스크는 KF94 임
역지사지. 역으로 지랄을 해 줘야 사람들이 지 일인줄 안다.
모든 국민이 항시 쌍욕을 박을 만반의 준비를 한 채 서로 머리끄댕이 잡으며 소통을 하는 문화
진정 대한민국 힘의 원천이자 21세기 민주사회 시민의 덕목이 아닌가 함 어?
전 세계 국경은 봉쇄 되었고 전 세계 인류는 대부분 집에 격리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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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00422070551009?section=international/north-america
트럼프가 신의 선물이라 극찬한 클로로퀸이 치료는 커녕 사망률만 2배 올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옴
미국 보훈병원 자료를 통계로 클로로퀸 투약 사례를 확인한 결과
실제 상태를 호전 효과는 크지 않았고 오히려 투약 받은 환자들이 방치한 환자 보다 더 죽었다 함.
그 신의 선물이란게 신을 보다 빨리 만나게 해주는 선물이 됨
문제는 이 연구결과가 정녕 맞다면 지금 전 세계에서 레알 끔찍한 상황이 벌어지는 중임
클로로퀸은 트럼프의 발언 직후 이미 미국 전역에서 이미 치료제로 투약되고 있으며
브라질 대통령은 이 약물에 전적으로 의지해 방역을 진행 하자 주장하는 중임
인도는 대량생산 체제를 갖추고 13억 인도인 전부에게 투약하고자 빈민가를 중심으로 뿌리기 시작했고
이집트, 아랍에미레이트 등 다수의 아랍권 국가들도 인도에서 수입해 광범위하게 투약 하는 중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작한 이 행위들이 졸지에 안락사를 시키는 끔찍한 행위가 되었단 뜻임.
아직 연구가 더 진행되야 한다고 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4종의 대체 약물 실험에도 영향을 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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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00422081000009?section=international/north-america
코로나 때문에 미국, 유럽 의회 모습이 바뀌고 있음.
영국에서 700년 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화상원격 표결이 시행 됨.
이제 영국 의원들은 죄다 집에 처박힌 상태에서 화상으로 회의하고 원격으로 투표하게 됨
이미 유럽의 다수 국가들은 화상으로 의회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음
미국의 경우 대리투표를 허용하는 법안이 이번에 준비 중이라 함.
서면으로 권한을 위임 받은 소수 의원이 표를 모아서 대신 투표해주도록 개정 중비 중임
이런 행위들이 한국 의회법에 맞는지는 잘 모르겠음
다만 한국은 언제나 그러하듯 선진 문명국의 자세로 세계를 선도해 왔음
이미 국회 출석 따위는 개나 줘버리며 광화문에서 태극기 들고 사회적 거리두기 회의를 해 왔고
IT 기술을 활용한 원격 코인소통 회의인 들딱 유트브도 이미 도입해 시행 중임
이와 함께 길거리조사를 통한 팩트 보정기법도 정치에 반영하는 정치 선진국임.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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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00423001900085?section=international/europe
어제 이란 군부의 놀라운 성과를 소개한 적이 있음
오늘은 한 영국 자선단체의 사례가 자세히 소개 됨
하나는 후원금 빨아먹자 만든 사설협회 나부랭이고 한쪽은 이란의 정식 정부기관인 군부임
당연히 상식적으로 이란 군부의 성과가 더욱 중요함
하지만 어처구니 없게도 한국 언론들은 죄다 영국협회의 놀라운 성과만을 죄다 받아쓰기 하는 중임
이란에서 하는 구라가 되는데 영국에서 하면 쳐 믿는 드러운 세상
그래 아무리 더러운 군부의 프로파간다 보다야
인간을 돕는 반려견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더 잘 팔린다지만
그래도 세상이 이렇게 불평등 하게 돌아 가서는 안되는 거임.
정말로 개가 냄새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감지 할 수 있는가?
난 문돌이라 과학을 몰라서 감히 아니다 단정 할 수가 없음
코로나가 5G로도 전파되는 세상인데 내가 뭘 알겠음
다만 고작 개가 냄새 맡아서 코로나 감염자를 판별 할 수 있다면
대체 인류는 왜 그리도 힘들게 유전자 키트를 만들며 코로나 검사를 해왔던 것이며
설령 그게 1/1000 확률로 가능성이 행여 있다고 한들
사람들 모아 놓고 개한테 냄새 맡아 보라 삽질 할 시간에
걍 검진 키트를 쓰는게 동물오염도 없고 더 빠르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문득 조낸 막 들지만 그 깊은 속사정을 어리석은 내가 어찌알겠음.
모든게 다 문돌이의 비애가 아닌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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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00423001500087?section=international/north-america
국가 봉쇄 중으로 전국민이 자가격리 중인 가운데
콜롬비아 정부가 장기간 격리 조치로 생활이 힘들어진 집을 파악하기 위해 빨간 천을 걸라고 지시 했음
처음에는 당국이 해당 집을 찾아 식량을 지원해주고 이웃들이 돕는 훈훈한 광경이었다 함
하지만 봉쇄가 장기화 되자 이제는 대부분의 집들이 빨간 천을 내걸게 되었고 지원에도 한계에 이름
그렇게 식량난 심화 되면서 굶게 된 집들이 급증했고 빨간 천은 일종의 항의의 표시가 됨
수도 보고타를 비롯한 전 지역에서 빨간천을 내걸고 냄비를 두드리는 시위가 이어졌음
당장 수백만명이 굶주리기 시작하자 실제 일부 지역은 식량운송 트럭을 탈하는 일이 발생 했음
이제 빨간천은 콜롬비아에서 정부를 비판하는 상징이 됨
중남미 지역에서 그나마 방역을 하는 콜롬비아의 상황이 이 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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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761130
일본 게이오대학 병원에서 정말 혹시나 싶어서 병원에 다른 이유로 방문한 환자들에게 코로나 검사를 실시해 봤음
그리고 충격적이게도 그 중에 6%가 코로나 감염자로 나왔음. 무증상이라 본인들도 몰랐다고 함.
말 그대로 아무나 붙잡고 임의로 검사 해보니까 그중에 6%가 코로나 감염자였단 말임.
일본 내에 코로나가 얼마나 퍼졌는지 그 심각성이 대충 짐작이 가능한 사례임.
중국은 최소한 걸리면 붙잡아 인체전시전에 보내든가 집에 가두고 용접하던가 해서 방역을 하긴 함
근데 일본은 아예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감염자가 룰루랄라 돌아댕기는 상황임. 레알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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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 뉴스
전 세계
- 세계은행 이주노동자들이 본국으로 송금하던 금액이 크게 감소하였다고 함.
이주 노동자가 송금하는 외화로 먹고사는 저소득 국가들의 경제난이 심화 될 것이라 전망함.
참고로 이런 외화경제로 먹고 사는 나라들이 의외로 많음. 파키스탄 네팔 인도네시아 필리핀이 대표적 사례임.
- WHO 코로나는 오랫동안 함께 할 것이다. 정신줄 꽉 잡고 살자고 경고함.
- WHO 사무총장, 너 사임 할꺼야? 질문에 조까라고 대답함.
- 코로나 영향으로 국제선 항공 이용객이 3분기 까지 12억명 이상 줄것이란 전망 나옴
- WHO CDC 세계은행 등이 해킹당해서 극우사이트로 자료가 대량으로 넘어 갔다고 함. 테러에 이용될까 긴장 하는 중임.
미국
- 트럼프 대통령 클로로퀸 사용을 반대하는 미국 보건인력들에게 인사 보복을 했다는 폭로가 나옴.
- 매일 열리는 백악관 코로나 브리핑에서 코로나TF 소속 보건 당국자가 가을 재확산 우려한다는 내용의 브리핑했음
그러자 트럼프가 빡쳐서 그 자리에서 가짜뉴스라고 욕하고 자기가 보는 앞에서 정정하라 윽박지르는 해프닝이 있었음.
- 이란 함정 걍 쏴버리는라는 발언에 유가 바로 반등했음. 유가 자꾸 내리면 확 전쟁 일으킨다!
- 메릴랜드에 이어 콜로라도에서도 한국산 진단키트를 직수입 하기로 했음 10만개임. 콜로 라도? 자네 부모가 전라도 사람인가
- 육가공 공장들이 연이어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며 폐쇄 되고 있음. 이러다 미국에 육류가 부족해 진다 우려 중임
아즈텍 문명이 있던 아메리카에서 아포칼립스 세상이 도래해 육류가 부족해진다... 여기까지.
- 아이폰 조립하는 폭스콘사 미국 현지 공장에서 산소호흡기에 이어 마스크 생산하기 시작했음.
21세기 인류문명은 이제 첨단 IT, 자동차, 전자기기 회사들이 죄다 마스크를 생산하게 됨.
- 뉴욕주지사 봉쇄 해제를 위한 검사확대 계획을 준비 중 이를 위해 연방 정부의 지원을 요청함.
- 민주당 재선 주자 바이든 캠프 문건 공개 됨. 미국은 한국처럼 못 했다가 여론전 지침에 나온다 함.
미국 대선 프레임이 트럼프: 이건 모두 중국 때문임 VS 바이든: 한국처럼 검사 안한 트럼프가 나쁜넘 이 구도임
- 품페이오 중국이 WHO에 코로나 정보를 제대로 안 알렸다 비난함.
처음에는 WHO가 정보를 안줬다고 했으나 곧 미국관료들이 WHO에 파견 되어 초기부터 일일보고서를 올렸음이 폭로됨
바로 개뚜까 맞게 되자 이크 클났다 WHO가 정보를 안준게 아니라 짱깨 새퀴들이 문제라고! 로 전환 함.
-FDA 국장 코로나는 2차 유행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백신은 내년 3월즘에 나올 거라 전망함.
-재무장관 늦여름까지 미국 경제를 재건하는게 목표다 언급함.
-미국의 첫번째 코로나 사망자는 20일 앞당겨져 2월 초였음이 나중에 확인 되었음.
-트럼프 이민 제한 행정명령 함. 이민으로 건국한 나라가 이민을 금지하는 역사상 전례 없는 일이 벌어짐
멍청한 트럼프 지지자들의 강력한 요구 사항이기 때문임.
-미 대선 후원금 모금이 코로나 여파로 민주 공화 모두 반토막 났다고 함
-아마존사 유럽에서 3억 유로, 4천억원에 이르는 세금감면 혜택을 받게 됨. 갓마존 주가는 연일 상승 중임.
-트럼프의 사주로 전국에서 봉쇄 반대 시위가 일어난 가운데 미국인 72%는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여긴다는 여론조사 나옴
미국에 똥멍청이가 참 많다고 알려졌지만 그중 진퉁 엑기스 똥멍청이는 28% 였음
-자가격리가 장기화 되면서 넷플릭스 신규 가입자가 2배 증가 했다고 함.
- 트럼프 대통령, 쿠오모 주지사 손에 낀 너클 빼고 얌전히 면담을 가졌음.
- 기념 사진 다 찍었으니 뉴욕에서 이제 병원선 철수하기로 함.
- 일리노이 주 자택대피령을 6월 까지 연장할 수 있다고 함.
- FBI 아시아인을 겨냥한 증오범죄 늘어날 가능성 있다 함. 지금도 매일 뚜까 맞고 있는데 그보다 더?
- 뉴욕에서 반려묘 코로나 감염 사례 보고 됨.
- 불룸버그 전 뉴욕 시장 뉴욕주에 최소 120억 이상을 지원하기로 함. 레알 재벌임
- 공화당 주지사가 있는 일부 주에서 봉쇄를 풀고 경제재개를 시작함. 하지만 정작 시민들이 무서워 안나온다고 함.
- 코로나 발생 초기 중국첩보원들이 허위정보를 미국에서 퍼트리며 여론전 했다는 주장 나옴
- 보건복지부 장관 책임론이 나옴. 보고를 늦게 올리고 불량 키트 사건이 벌러진 CDC 검진키트를 고집한 범인이라고 함 .
트럼프가 궁지에 몰리면 대신 목아지 날아 갈 지정참수자임 기억해 두자.
캐나다
- 보건당국 폭발적 감염 확산은 이제 막았다고 브리핑 했음 하지만 봉쇄 완화는 아직 시기상조라 함.
- 캐나다가 정부가 이제 해치웠다~ 발표한 것에 응답하여 육가공 공장에서 580명이 집단 감염 됨.
- 충격적인 인종차별 범죄가 일어남 건장한 캐나다 남자가 92세 아시아계 노인을 가게 밖으로 밀어내고 마구 욕을 했다고 함. 여기 캐나다임.
멕시코
- 코로나 봉쇄로 수요가 급감하여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 경제난을 겪는 중이라고 함.
마약 밀수 루트가 막히고 수입하던 원재료 확보에 비상이 걸렸음
페루 코카잎 농가의 수출이 70% 감소했으며 미국 국경에서 이뤄지는 양국간의 마약수출 확인 적발건이 67% 감소했음.
멕시코 마약 카르텔은 극심한 세계 경제침체를 걱정하며 미국 경제재개를 기다리는 중임.
브라질
- 교도소에서 코로나 확산이 심각하다고 함. 유증상자를 따로 분류하여 컨테이너에 처 넣는 방안 준비 중임. 뭐?
- 상파울루주 5월 11일 부터 경제활동 재개 검토 중이다 발표 함.
- 브라질 대법원 최근 대통령이 군부 쿠데타 선동 시위를 한 것과 관련해 조사를 명령 함.
- 브라질 경제 회생을 위해 7조원 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함.
콰테말라
- 한국 외무장관과 통화함. 21일 중남미 국가들의 요청으로 한국의료진들의 코로나 방역 세미나가 개최되었음 그거 고맙다고 함
앞으로 양국의 우호증진과 발전을 이루자 그러니까 좀 도와 달라고 했음.
콜롬비아
- 한국 기재부장관과 통화함 콜롬비아는 코로나 봉쇄로 경제파탄 직전의 상황인데 한국은 어찌 코로나 경제를 극복하냐고 물어 봄
이에 한국은 이번에 한국식 뉴딜 어쩌고 코로나 페키지대응 저쩌구 시바 그걸 우리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궁금하다니까 알려 줌
자메이카
-한국 동서발전이 진단키트 기부했음. 착한 짓함.
유럽
-유럽 연합 항공기 이용이 재개 되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좌석 당 거리를 띄우게 할 것이라 함
운임이 50%이상 오를 것이라는데 저가항공사들이 우리 다 디지라는 미친짓이라고 반발하는 중임.
스위스
- 27일 점진적 봉쇄 완화를 준비 중이지만 마스크 의무화는 안하기로 함. 결국 마스크 확보 못했음.
여긴 일찍부터 사재기 나오고 의료용품 진작 바닥 난 상태라서 옆나라 오스트리아랑 사정이 또 다름.
독일
-바이오테크사에서 처음으로 백신 임상 실험 허가를 받았음. 매우 고무적인 소식이지만 어차피 이번 년 안에는 상용화가 힘들다 함
비슷하게 영국 옥스퍼드에서도 백신 임상 실험 중임. 영국 정부는 우주가 도와서 성공하기를 빌며 TF팀까지 미리 만들었음.
-브레멘 주를 제외하고 전 지역이 마스크 의무화를 선언했음. 시행일은 23일~29일까지 주 마다 다름.
- 메르켈 총리 연방의회 연설에서 유럽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다.
WHO에 미국이 자금지원을 끊었는데 미국 조까라 독일은 WHO 지지한다고 간지 쩔게 연설 함..
프랑스
- 봉쇄가 장기화 되자 자유에 대한 열망으로 경찰서 때려 부시고 기물 파손하는 범죄가 급증하는 중임. 레볼루숑~
- 프랑스 연구진 흡연이 코로나 감염율을 낮추는지 임상실험 들어갔음. 요즘 얘네들 쓸데없는 뻘 짓 잘함.
영국
- 봉쇄 중인 가운데 빈 도로에서 과속도 심하고 쓰레기 투기도 심하다고 함. 개도국 시민의식을 한탄하는 중임.
- 코로나로 나라가 개판이 된 가운데 누구 때문에 이 지경이 된 거냐고 책임론 대두됨.
총리, 보건부 장관 등등 아무튼 하나 찍으면 아주 죽여 버릴 기세임. 공교롭게 둘 다 코로나 걸려서 죽다가 살아났음.
-오직 희망으로 믿고있는 옥스퍼드 백신 연구팀에 645억원 지원하기로 함.
- 코로나 극복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273조원 규모의 국채를 발행 하기로 하였음
- 코로나가 영국에 대체 얼마나 확산 되었는지 계산하기 위해 30만명 표본 검사에 들어감. 요즘 유럽에서 이거 다하는 중임.
러시아
- 의료진의 첫 코러나 감염 사망 사례 나옴. 현재 4만 5천명의 환자가 치료 중이라고 함.
- 봉쇄 조치 중인 가운데 자가격리 위반을 단속 중임. 2만명 이상이 위반 행위로 숙청처벌 되었음.
- 극동지역 소년원에서 코로나 감염자 16명 나옴 교정시설로 감염이 확산 중이라 함.
- 극동 연해주가 코로나가 퍼지고 관광산업도 무너지자 연방정부에 살려달라 구제 요청을 했다고 함.
- 출입 통제 중인 러시아 핵잠수함 기지에서 코로나 환자가 나왔다고 함. 어찌 침투했는지는 알수 없음.
스웨덴
- 환경운동가 소녀 툰베리 지구환경과 코로나를 모두 대응하자라고 함.
대체 뭔 개뜬금 없는 소리냐 싶은데 오늘이 지구의 날이라고 함, 어 그래.
모나코
-코로나로 관광객이 완전 끊어짐. 공실 재정의 40%를 감축하기로 했음.
바티칸시국
- 교황. 유럽 국가들이 방역과정에서 서로 맘상한 가운데 우리 싸우지 말자고 착한 말함.
세르비아
- 21일 부터 봉쇄 완화 함. 소규모 상점, 정비소, 식료품점 재개함.
교회는 27일 정교회 부활절이 끝날 때 까지 폐쇄 조치함
알바니아
- 20일 부터 봉쇄 완화 됨. 농업, 어업, 광산업, 방식산업이 재개되고 일부 호텔이 재개함
식당, 술집, 미용실은 계속 폐쇄함.
프랑스
- 5월 11일 부터 초등학교 개학을 함 중고등학교도 순차적으로 개학 시킬 예정임.
반에 10명 미만씩 소규모로 운영하기로 함.
네덜란드
-5월 11일 초등학교 개교를 함. 절 반으로 나눠서 하루씩 격일로 등교 시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 코로나로 양쪽 모두 봉쇄 되면서 조용했는데 다시 쌈박질 시작했음. 이제 좀 살만한가 봄.
터키
- 라마단 기간 대규모 공동식사 이프타르 금지 시킴
라마단에는 해가 떠있는 동안은 금식을 함, 일몰 후 공동식사를 하는데 몽땅 금지 시킨 것임
- 기준 금리 1% 인하함. 여긴 금리를 인하를 했는데도 8.75% 임
이란
- 미국이 원유감산을 거부하다 유가 폭락이라는 천벌을 받았다고 저주하며 막말 했음
미국은 천벌을 극복하기 위해 이란 앞 바다에 군함을 파견해 준비 되면 쏘라고 지시했음.
레바논
- 난민촌에서 코로나 감염자 나옴. 공포로 지켜 보는 중.
아랍에미레이트
- 라마단 대목을 맞이해 쇼핑몰 영업을 제한적으로 풀어 준다고 함. 1년 대목이라 먹고 살아야 한다 여겼나 봄.
민주콩코
- 코로나로 나라가 절단 난 가운데 IMF에서 4500억원을 지원해 주기로 했음 이미 부채상환 유예도 했음
코로나에 이어 에볼라 바이러스도 확산 되었고 내전이 일어나 민병대가 정부군을 공격하기 시작했음. 헬게이트임.
너무 비관적이라 국제사회의 지원이 지속되야 하고 수백억 달러는 더 필요하다고 함
마다가스카르
-한국 대사관의 주도로 한국산 진단키트 5천명 분이 지원 되었음. 추가 진단키트와 방호복을 지원 할 예정이라 함.
지난번 아프리카 지역 한국인 탈출에 현지 대사관이 노력했고 마다가스카르 정부가 도와준 적 있음.
남아공
- 봉쇄령으로 경제난과 식량난까지 일어나 폭동까지 났음
정부는 식량 수급이 실패했음을 인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33조원 규모의 구호대책을 발표함 GDP의 10%를 구호자금으로 쓰겠다 함.
이집트
- 미국에 의료물자를 지원하기로 했음. 이미 이탈리아에 마스크 100만장을 지원한 바 있고 영국에도 방호복을 지원했음.
마스크 생산량이 하루 10만장이고 누적 확진자가 3600명 나오며 증가세임
여기도 난리가 났는데 그 와중에 더 힘든 선진 부국을 지원해 주겠다고 하는 레알 눈물겨운 원조임.
싱가포르
-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사람에게 징역 6주 실형이 선고 됨.
베트남
- 6일째 확진자 0명 기록함.
- 23일 부터 봉쇄조치를 원칙적으로 해제함. 지방정부 별로 각자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기로 함.
따라서 전국 대부분의 식당이 다시 문을 열리고 이에 대한 규제는 지방정부 자율임.
- 쌀 수출을 재개한 가운데 수출량을 더욱 늘리기로 함.
- 베트남 방역에 WHO 파견 된 한국 보건복지부 직원의 역할이 컸다고 함.
베트남 진단키트가 개판이었을 때 한국 보건복지부가 진단키트를 지원한 바도 있음.
- 진단키트 조달 가격을 후려쳐 빼먹은 공무원 7명 적발했음.
필리핀
- 의료진 감염율이 15%에 이른다고 함. 여긴 코로나 검진기관도 감염되어 난리 났음
- 두테르테 코로나 백신을 만드는 국민에게 상금으로 2억 5천만원 준다고 선언했음.
참고로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2억 주기로 했음
남아시아
- 교민들 탈출 하는 중임 1차 2차로 인도 뉴델리, 그 밖에서 뭄바이 네발 등에서 탈출했고 2차로 파키스탄에서도 탈출함
- 정부는 인도 지역으로 23일,24일,27일 계속 비행기를 보낼 예정이라 함.
인도
- 의사들이 방역을 하며 돌아 댕기는데 코로나를 옮긴다고 지역 주민들에게 뚜까 맞는 중이라고 함.
인동 정부는 이 똥멍청이들아 욕하며 한번 만 더 때리면 징역 7년에 처한다고 선포했음.
아프가니스탄
-대통령궁에 코로나가 감염됨. 직원들 20명이 감염되었고 놀라서 대통령과 영부인이 진단 검사를 받았음. 일단 음성이라 발표함.
파키스탄
- 총리가 전날 만난 자선단체 관계자가 코로나 감염으로 밝혀짐에 따라 총리 검진 들어가고 자가격리 중임.
태국
- 태국 거주 한인회에서 성금 모아서 대구경북에 보냈음.
- 관광 산업이 초토화 되면서 도산 위기에 빠진 호텔들이 정부에게 격리시설이 되겠다 경쟁적으로 신청 중이라고 함
지금 그런식으로 정부 지원을 받아야 생존이 가능함. 당국은 130개 호텔을 낙점했음.
인도네시아
- 라마단 기간을 앞 두고 귀향 금지 조치를 한 가운데 이를 단속하기 위해 군경 17만명을 동원 하기로 했음.
방글라데시
- 임시공휴일을 다음 달 5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음. 방글라데시는 봉쇄령을 내리지 않았음
다만 임시공유일에는 집 밖으로 나갈 수 없으며 통행이 제한됨. 아무튼 봉쇄 안함.
호주
- 중국을 비난하며 국제 조사를 하자고 언급했음.
지금 중국에 대한 대응을 두고 영미계열 국가와 유럽 대륙국가 입장이 나뉘는 중임.
뉴질랜드
-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민 현금 지원을 검토 중이라고 함.
중국
- 전세계 국가들이 중국산 의료물자를 수입해 가기 위해 몰려 드는 중임
상하이 공항은 세계 각국에서 온 비행기들로 병목현상이 벌어졌다고 함.
-동북지역에 코로나 감염이 확산 중임. 하얼빈시 병원 집단 감염 사례 나옴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죄다 긴장 빨고 있음.
-정부 기관지 인민일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 문제는 과학적으로 찾아야지 정치적으로 해결 해선 안된다고 어이없는 개소리했음
- 미국이 중국에 야생동물 거래시장을 폐쇄 하라 촉구한 것에 대해 중국엔 그런 시장이 없다고 답변함.
평범한 야채시장 정육점인데 어쩌다 보니 공교롭게 우연히도 박쥐도 팔고, 천산갑도 팔고 공룡도 팔게 된 것이다 함.
- 중국에서 중국정부의 부패와 코로나 확산 실태를 취재하던 시민 기자들이 다수 실종 되었음
가족 조차 행방을 알수 없지만 중국 정부는 이들이 하필 안타깝게도 죄다 코로나에 감염되어 치료 중이라고 밝힘
- 중국 인민일보 갑자기 한국을 막 칭찬하기 시작했음. 미,중갈등 중에 키워드로 한국이 부상되자 요즘 양국에서 잇슈임. 아 좀 들러붙지 말라고!
대만
- 필리핀에 파견되었다 돌아 온 해군함선에서 코로나가 감염된 것과 관련해 총통이 공식 사과했음
대체 가서 뭔짓을 했는데 감염된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건 비밀~이라고 했음.
홍콩
-영업금지령을 어기고 술집 열었다가 사장은 징역 6개월, 직원 2명은 징역 2주일 집행유예 1년 선고함
현재 술집 등 영업금지령을 내렸고 위반시 징역 6개월에 벌금 800만원임.
일본
- 긴급사태 연장 여부를 다음 달 초에 발표한다고 함. 니들이 연장 안하면 어쩔건데.
- 드라이브 스루를 도입했는데 도쿄도는 주 2회만 열고 하루 10~20명 검사한다고 함.
아라바키현은 더 가관인게 주 2회만 열고 하루 1시간 6명 검사 함. 의료진 휴가용 꿀보직 뭐 그런 개념인가 봄
- 일본 전체 감염자는 최소 12배 많다는 전문가들 의견이 나옴
- 코로나가 퍼지자 의료종사자 가족들이 이지메 당하는 중이라고 함
문제는 공공연하다는 것임 감염 위험있으니 애들 보육원에 보내지 말라한 사례가 나오고
일부 초등학교는 의료종사자 자녀의 등교를 강제 정지 시켰다고 함.
- 병상 부족으로 자택에서 대기 중에 사망한 사례 또 나옴.
- 일본의 2번째 식민지 나가사키 정박 크루즈국에서 확진자 48명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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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급증으로 집단 매장을 하는 브라질 현지 모습. 북부지역에서는 신규 공동 묘지를 서둘러 만들었음
중국의 마스크 외교가 매우 활발함. 아르헨티나 공항에 내려지는 중국 의료물자.
현재 전국 봉쇄령 여전히 유효한 상태임에도 교통체증이 다시 시작됨
지난 주 주요 대도시에서 항의 시위가 일어났고 사람들은 이제 조까라 하며 거리로 나오기 시작했음
전국 봉쇄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야간 도시 풍경. 집에 전부 넣은 뒤 집집 마다 돌며 검사하는 중임.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의료진이 직접 나와 봉쇄를 거부하는 트럼프 지지자들을 막아선 일이 있었음
내려서 너희 의사들도 밖에 나와 있는데 우리는 왜 안되냐 우리도 밖에 나올 권리가 있다고 외치며 싸웠다고 함.
코로나 확산이 급격히 일어나는 일본에서 출근 중인 일본 시민들, 아직도 봉쇄령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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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있어서 저녁에 겨우 올리게 되었음. 기다리게 해서 미안함. 아직 살아 있음.
* 요즘 흉악한 놈들 많은 유개에 자꾸 도전하는 노인네들이 있음
유개에 올리다 정치 장교한테 걸려서 틀니를 뺏기던 굴락에 끌려가던 각자 자유롭게 올리고
해당 내용은 이젠 댓글로 서로 남지지 말도록 하자.
1. 위 내용이 무슨 창작품이 아님 손꾸락이 있음 뉴스판에서 언제든 가서 보면 되는 건데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수전증 있는 노인네들이 그걸 안 해서 나온 일종의 노인복지 게시물임.
2. 원래 출처만 남기면 누구든 자유롭게 퍼가고 올려도 되는 게 강호의 도리임.
하물며 걍 일일뉴스 게시물에 그딴게 어딧음 기본 소스를 가지고 니들이 본인 드립을 추가해도 되고
니들 맘대로 2차 3차 꼴리는 대로 추가해 만들어도 됨.
3. 처음에는 아침에 뉴스 드르륵 긁어서 대충 드립 쳐 올리던 그런 게시물임.
지난 달만 해도 그날 세계뉴스가 그리 많지 않아 구색 맞춘다고 지난 뉴스까지 섞어서 올린 적도 있음.
근데 한 달 만에 세계가 레알 폭망해서 코로나관련 기사도 겁나 늘었고 졸지에 하루치 정리하는 것도 일이 되었음
이젠 아침에 잠깐 쓸 수 없겠더라 늦게 올려도 양해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