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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 발언 5개월째 KBL의 흐지부진한 일처리와 라틀리프의 보수 상향 문제로

귀화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있는 상황 현재 라틀리프는 휴식기로 필리핀리그에서 뛰고 있는데

거기서 리그 박살내는 중

필리핀이 외국인선수 귀화에 노력을 많이 기울이는걸로 봐서 라틀리프를 꼬드길 가능성도 있음

물론 라틀리프 본인이 원하는 안전한 나라는 아니겠지만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7.05.29 19:58
    순혈주의
    0 0
  • 익명 2017.05.29 19:58
    이미 한국은 순혈주의가 아님..북방계와 남방계가 오지게 섞여서 단일민족이라 할수없음..물론 눈으로 보기에는 한국인처럼 보이지만 DNA로는 잡종임..물론 순혈주의가 DNA를 근거로 생기는 관념은 아니지만..아직도 대한민국이 단일민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글남겨봄
    0 0
  • 익명 2017.05.29 19:58
    단일민족이란 게 꼭 혈통으로만 정의되는 게 아님.
    '특정 시점의 유입 이후로 고정된 공간 외부의 유전자가 섞이지 않은 혈족'과 같은 엄격한 개념이 아니라, 유전적 유사성(동아시아 인종), 동일한 언어체계, 동일한 문화권 정도의 의미로 보아야 함. 민족이 상상의 공동체라고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개념일 뿐만 아니라 상기한 수준이라면 충분히 설득력 있는 실재하는 개념.
    근현대 시기 여러 난을 겪으며 민족주의를 일깨우려는 목적에, 또는 민족주의의 폐해를 깨부수려는 사회주의 계열의 움직임으로 인해 아무 짝에 쓸모 없는 이데올로기인 것처럼 여겨지지만, 개념의 외연을 멋대로 좁혀서 설명력을 상실시켜버린 것에 가깝다.
    예로 한국이나 일본은 정해진 공간 내에서 전국적으로 동일한 문화를 공유하는 집단이 유지되었고, 중국은 수없이 혼혈이 벌어졌지만 중원을 토대로 한 한족 중심 문화는 계속 살아남았다.
    유럽 역시 인접국가끼리 묶여서 게르만족이니 슬라브족이니 묶이는 게 그런 이유. 물론 유럽식 봉건제와 동아시아식 전제국가는 차이가 있으니 동일하진 않지만, 적어도 동아시아는 국경과 민족이 일치하니까 오히려 더 민족의 영향력이 크다고 볼 수 있음.
    0 0
  • ㄴㅇㄹ 2017.05.31 10:01
    있지도 않은 순혈주의래 지랄하고 자빠졌네. 병신 잡종이냐? 조선족이냐?
    저 돈 밖에 모르는 새끼 뭐하러 특별귀화를 시켜.
    0 0
  • 익명 2017.05.29 19:59
    총과 마약 없는건 축복이지
    0 0
  • 익명 2017.05.29 19:59
    혼혈도 아니고 피가 섞인것도 아닌데 농구잘한다는 이유로 귀화시켜 국가대표에 넣는건 타당하다고는 생각안듬
    0 0
  • 익명 2017.05.29 19:59
    최근에 라틀 협회에 생각보다 돈 많이 요구해...
    귀화 힘들어 질것 같다는 기사 나왔는데...
    방송에서 여론몰이 했네...
    0 0
  • 익명 2017.05.29 19:59
    나랑 국적 바꾸자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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