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넬 휘태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4체급 챔프
메이웨더가 철저한 아웃 복싱 스타일이라면 휘태커는 인파이팅 & 아웃 복싱 상관없이 그냥 방어를 퍼부움.
미친 반사 신경과 방어 능력으로 커리어에서 다운된적이 단 한번 있음.
재밌는게 다운시킨 선수가 메이웨더 삼촌.
복싱 역사상 손꼽히는 스피드를 보여준 전성기 시절
델라 호야와의 대결은 테크닉의 진수를 볼수있는 희대의 명경기
출처 : 도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