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00430051900005?input=1195m
N번방 대책중 하나로 자발적으로 성을 판매하던 아동·청소년들은 '피의자' 에서 '피해자'로 규정하고 보호처분을 폐지 보호를 강화한다.
이 말은 자발적으로 성을 판매하다 성매매로 적발되도 아동·청소년들은 '피해자' 신분이 되고 나라에서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각종 지원을 해주며 매수자만 처벌을 한다는 것인데 지금도 트위터랑 각종 어플에서 자기 성을 포함해서 입던 속옷, 스타킹, 똥, 오줌, 침 등 온갖 추잡한 것들을 판매하는 아동·청소년들이 넘치는 시대에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성매매 청소년들은 자발적으로 성매매에 참여 하는 것이고 쉽게 돈벌려는 생각으로 성매매 참여 하는 것이다. 보호처분을 폐지하는 명분이 아동·청소년들이 성을 팔다 협박을 당해도 보호처분 등이 겁나 신고를 못한다는 건데 실상은 보호처분이 겁나는게 아니라 신상정보가 퍼지거나 노출사진 등이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알려질까봐 신고를 못하는 거고 가해자들 또한 이런걸로 협박을 하는거다. 그리고 법을 개정 할꺼면 성을 팔다가 협박이나 성착취를 당한 아동·청소년만 ‘피해자’로 규정해야지 그냥 쉽게 돈벌려고 자발적으로 성을 판매하는 아동·청소년들 모두를 '피해자'로 규정하고 보호만 해주면 그들의 잘못된 성관념은 어떻게 바로 잡을 것이며 이로 인한 부작용은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또한 이렇게 자발적으로 성을 판매하던 아동·청소년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피해자 코스프레도 가능하게 만들어 주면 열심히 알바해서 힘들게 돈버는 아동·청소년 완전히 개호구인 세상을 만들어 버리는 건데 이게 진짜 아동·청소년을 보호하는 대책인건가? 오히려 어린창녀, 예비창녀들을 법적으로 장려하고 육성하는 걸로만 보이는데 이러다 성인 성매매도 구매자만 처벌하고 돈 쉽게 쉽게 벌어서 외제차 굴리고 명품백 들고 다니면서 인생 편하게 사는 판매자는 법적으로 지원해주는 미친 세상이 곧 올 것 같다. 근데 그 분들은 요즘 애들은 애들이 아니다 소년법 개정해서 강력히 처벌하라고 심심하면 주장 하고 시위도 하던데 왜 이런 문제에서만 '피의자'를 '피해자'로 둔갑시키고 인지 능력이 성인과 다르다며 무조건 보호해 줘야 한다는걸까?
요약
1. 이제 아동·청소년들은 자발적으로 성을 팔아도 '피해자'가 되고 나라에서 보호해줌
2. 정당하게 알바해서 돈 버는 애들은 호구 어린창녀, 예비창녀들은 개꿀인 시대가 옴
3. 이러다 성인 성매매도 구매자만 처벌하고 돈 쉽게 벌어서 외제차 굴리고 명품백 들고 다니면서 인생 편하
게 사는 판매자는 법적으로 보호해주고 지원해주는 미친 세상이 멀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