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국 TBS 출신의 야마구치 노리유키라는 저널리스트가 있음
아베가 관방장관이던 시절부터 마크하며 친해져서 아베에 관련된 책도 내고
TV에 나와서 아베를 옹호하는 발언도 자주 하는 놈인데
취업 상담을 하는 여성을 유인하여 호텔에 데려가 강X을 함
문제는 그 여성이 해당 사건을 신고하고 체포영장도 발부됐었는데
갑자기 윗선에서 압력이 내려와서 체포를 못 하게 하고
사건이 다른 곳으로 이관된 후 불기소 처분됨
그래서 강X 당한 여성이 얼굴 까고 기자회견하고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