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5-16시즌 유로파리그 32강
리버풀vs아우크스부르크 2차전
이날 구자철은 팀내 수미들의 줄부상으로 수미로 출전
(1차전 0-0, 2차전에서 지동원과 홍정호는 부상으로 명단제외)
경기는 밀너의 결승골로 1-0으로 패배
이날 구자철은 6.8점의 평점. 팀내 5위
(선방쇼를 펼친 히츠골키퍼가 양팀 통틀어 1위)
때는 15-16시즌 유로파리그 32강
리버풀vs아우크스부르크 2차전
이날 구자철은 팀내 수미들의 줄부상으로 수미로 출전
(1차전 0-0, 2차전에서 지동원과 홍정호는 부상으로 명단제외)
경기는 밀너의 결승골로 1-0으로 패배
이날 구자철은 6.8점의 평점. 팀내 5위
(선방쇼를 펼친 히츠골키퍼가 양팀 통틀어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