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동아리

동성애 옹호 댓글만 달면 존나 까이는 거 아닌데

호모포비아 색히들은 러시아나 중동 같은 낙후 국가 사람들하고 입장을 같이 하면서 좀 부끄러워할 줄 알았으면.

누가 누굴 좋아하고 뭘 좋아하든 너한테 아무런 상관도 없는데 그렇게 참견하는 건 존나 개새1끼라는 거야


동성애 옹호 댓글을 달 때마다 동성애자라고 조롱 당하는 것도 지겹고. 야 시바 전 세계 선진국이 다 동성애를 받아들이고 사는데(물론 우리나라 대구나 일베충처럼 못 배우고 가난한 애들은 거기도 동성애자 증오하긴 하지만) 동성애를 옹호한다고 동성애자라고 까는 건, 지역차별하지 말라고 하면 너 전라도지? 하는 수준하고 같다고 본다.

오늘도 또 지랄하는 댓글 줄줄 달리겠지만 이 사이트 이용하는 사람 중에 동성애 혐오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것 나타내기 위해 오늘도 댓글을 단다.

시발 동성애 혐오하는 색히들 대부분이 나보다 늙고 돈도 못 벌고 여자한테 인기도 없을텐데. 여자 꼬시는 걸로는 상대도 안 될 좃도 안 서고 50줄에 회사에서 쫓겨날 예정이거나 쫓겨난 중늙은이들한테 동성애자 취급 받는 거 존나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