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Redmi Note S9 고속충전기능 광고인데
원폭 연상시킨다고 욕 먹고 사과문 쓰고 광고 내림
샤오미가 5월 5일 공개한 Redmi Note 9 스마트폰 광고에서 초밥을 먹은 남자가 뚱뚱하게
부풀어올라(팻맨) 일본 가옥을 뚫고 날아가서 폭발하는 장면(버섯구름)이 일본에서 논란
이 됐다.
이에 샤오미는 5월 6일 사과문을 게재하고 광고 영상을 삭제했다.
광고영상 https://youtu.be/JrWRQShmb6g
욱일기나 다른 시안에는 관심도 없는 인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