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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해의식

어린애들도 아니고 다같은 성인들인데 피해의식으로 뭉쳐서 이해를 강요한다. 사회적 구성원끼리 존중과 이해는 상호간으로 이루어져야지 일방적 관계는 지치게 되있다.

솔직히 동성애에 대한 인식과 이해는 시민의식의 성숙으로 전보다 좋아지고있지. 하지만 이런 일방적 이해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더 좋아질수있을까 싶음. 예를들어 게이들이 상호존중 태도를 가졌으면 퀴어 축제 수위를 그지랄로 했으면 안됨 

 

2. 지저분한 성생활

게이를 떠나서 일반남녀가 수면방에 누워서 파트너 골라서 난교를 한다면 이해하고 포용할수 있는가? 따뜻하게 동성애로 받아줄 수있겠는가? 

이성애자가 축제에서 성기 장난감,포스터 뿌리고 반나체로 돌아다니면 긍정적으로 봐줄수있나? 

사회에서 이성애 동성애를 떠나 이해와 포용이 힘든 난잡하고 수위높은 생활을 동성애란 이유로 이해해달라 차별하지말라고 징징대니 긍정적으로 보기힘들지 

나같은 일반인들이 게이를 이해하려고 '그래 동성끼리 사랑할수도 있지 다를수도있지'하고 보면 이건 무슨 사랑이아닌 지저분한 성생활밖에 안보임. 

 

게이에 대한 혐오 혐오하는데 10년전 20년전보다 동성애에 대한 혐오는 석천이형과 같은 동성애자의 활동과 시민의식의 성숙으로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게이에 대한 혐오도 혐오지만 동성애자의 일반인들에 대한 상호적 존중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댓글 새로고침
  • 82883771 2020.05.10 11:24
    )*( 은 정신병
    1 0
  • tpcmsk 2020.05.10 13:05
    다른거보다 퀴어축제에서 아주 자알 보여줬음... 대체 그지랄하는게 퀴어랑 무슨 상관인거야...
    0 0
  • today오늘 2020.05.10 14:33
    우웩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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