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술집에 하루 3300만원 기부 처리…정의연의 '수상한 기부'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시민단체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가 3300여만원을 한 술집에 기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정의연은 2018년 해당 술집에서 행사를 연 비용을 기부금 형식으로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업체는 “매장의 하루 최대 매출이 1500만~2000만원 정도인데 3300만원은 이해할 수 없는 금액”이라고 밝혀 ‘비용 뻥튀기’ 의혹마저 제기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92)가 기부금 유용 의혹을 제기한 지 나흘이 흘렀지만 정의연은 11일 기자회견에서 “기부금의 구체적 사용 내역을 공개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5&aid=0004338437
국민성금으로 지들끼리 하루에 3300만원씩 술쳐먹은것도 심각한 문제인데
이것 마져도 거짓말하다 들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