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립을 정말 많이 안치지만
스크린 데뷔였던 납득이
지문에는 그냥 비벼 막 비벼 이런식으로만 써져 있었는데 모션 추가
여주가 질투하니까 기분 좋다고 관종턴
그냥 손으로만 커튼 여는거였는데 발연기 추가
손 데여서 붕대 감았는데 왕눈이 개구리 같다고 필릴리 개굴개굴 노래
원래는 그냥 전통민속춤 이었는데
조정석이 옛날이라고 전통춤만 췄을까 하는 마음에
촬영 들어가기전 팝핀처럼 연습하는걸 송강호가 이거 좋다 싶어서 따라춤
애드립 별로 안치는데 칠때마다 타율이 엄청 좋아서 사람들이 애드립 많이 치는걸로 기억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