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들같은 변수를 제외, 한 세대가 지나면 인구수가 늘어나는게 아니라 절반으로 떨어지는 형국.
노후대책을 제대로 준비못했다면 재정적인 위기로 줄어든 복지, 늘어난 수명때문에
마지막 순간까지 하루하루 버티기위해 일을 하며 살아야할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지금도 그렇게 사는 노인들을 어렵지않게 찾아볼수있다.
OECD 가입국중 초 저출산 국가로 지정된 국가가 딱 셋이 있는데 포르투갈, 폴란드, 한국이다.
한국은 그중에서도 큰 격차로 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