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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002261

[단독] 윤미향 "수요집회 책 인세 전액 기부"···실제론 달랐다

기사입력 2020.05.20. 오후 4:16 최종수정 2020.05.20. 오후 4:26

 

 

윤 당선인은 출간 당시 

인세 전액을 ‘나비기금’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하고 

4월 페이스북에 

“첫 인세 338만 4500원 전액을 나비기금에 후원했다”고 적었다. 

하지만

5개월 뒤 두 번째 인세부터는 입장을 바꿔 

"인세 일부를 정대협 활동비 후원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단독] 윤미향 "수요집회 책 인세 전액 기부"...실제론 달랐다

책 판매수익은 위안부 피해자와 무관한 곳에도 쓰였다. 

윤 당선인은 2017년 1월 페이스북에 

“30만원을 갑을오토텍지회 노동자들 투쟁에, 

50만원을 세월호가족협의회 활동에 후원했다”는 글을 올렸다.

 

애초 목적과 다른 인세 사용은 이후에도 이어졌다. 

지난해 상반기 인세 340만원은 나비기금에 한 푼도 쓰지 않았다. 

이 중 300만원을 우간다 김복동 센터 건립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지만

나머지 40만원은 행방이 불분명하다.

 

(@ 근데 그 우간다 김복동 센터 건립기금도 거짓일 가능성이 있다.

https://www.fmkorea.com/?mid=humor&document_srl=2913295214

우간다 '김복동센터' 안 짓는데… 정의연, 100여곳서 후원금 받았다
기사입력2020.05.20. 오전 1:31 최종수정2020.05.20. 오전 8:43)

 

이만우 고려대 경영대 교수(전 한국회계학회장)는 

“개인이 집필한 책의 인세는 저자 개인계좌로 들어오는 개인 소득”

“소득세가 제대로 원천징수됐는지 확인만 가능할 뿐 

이 인세를 어디에 기부했는지는 저자가 밝히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다”

 

 

--------------------------------------------------------------------------------------------------------

https://www.fmkorea.com/2913150439

중복없는 내용의 기사만

2016년 1개

2020년 5월
8일 1개
10일 1개 (일요일)
11일 2개
12알 6개
13일 1개
14일 2개
15일 12개
16일 1개 (토요일)
17일 2개 (일요일)
18일 16개
19일 7개
20일 6개

20일 1 잘못 인정

 

객관성을 위해 지적 환영합니다.

중복되는 내용있으면 덧글 부탁드립니다.


 댓글 새로고침
  • tomasBEST 2020.05.20 22:24
    자기자신한테 기부했구만
    3 0
  • tomas 2020.05.20 22:24
    자기자신한테 기부했구만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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