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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킨십 좋아하는데 여친은 스킨십같은 애정행각을 그닥 안좋아해
그래서 사귀다 보니까 꽁냥 거리는 재미도 없고 지겹고 따분하고 사귀는 기분도 안들어
원랜 만나면 맨날 내가 먼저 뽀뽀하면서 드리대거든
근데 지지난번 데이트때부터 내가 뽀뽀안하면 얘도 안할까 싶어서 먼저 안했는데 얘는 아예 안하는거야
그래서 지지난번 데이트, 지난번 데이트 이렇게 만나서 손이나 잡았지 뽀뽀한번을 안했음 ㅋㅋ
사귄지 50일 조금 넘었는데 걍 헤어질각인가
술한잔하면서 물어보니까 자기는 성욕도 원래 없대 ㅋㅋㅋ
그리고 남자와의 관계에서 그 즐거움을 제대로 느껴본적이 없다길래
내가 좀만 더 견디고 참아내서 여친에게 그 즐거움의 꺠닳음을 얻게 해줄까 싶은데..
관계까지가는 그 과정이 너무 고혹하고 힘들고 재미가 없고 지친다 형들...
마치 개통되지 않은 고속도로를 닦는 기분인데 내가 이 도로를 잘 닦아 놓으면
다음 남자는 그냥 매우쉽겠지...?
이런생각을 하는거보면 나도 나쁜새끼 같지만 이게 연애를 하다보니 얘랑은 절대 결혼은 못하겠다는게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그냥 연애나 재미보면서 헤어지려는건데 나쁘게만 보지 말아줘 무튼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