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할 수 없는 악마

나쁘다

쓰레기같은놈들...

여차저차 일때문에 여름에 여고학생들이랑 봉사활동갔는데 여고딩들이 더 난리더라.
일정 끝나고 피곤해서 자려고 누었는데 애들은 더 놀고 싶었는지 내 방문 갑자기 열더니 꺅하고 도망가고 (여름이라 팬티만 입음)
다음날 아침부터 팬티 색깔이 왜 핑크색이냐, 키스해봤냐, 빠른애들은 벌써 한애들도 있다는 둥
여고딩들도 여자 특유의 도발을 시전함.
어째든 봉사활동 끝나고도 카톡으로 계속 밥 사달라길래 토요일에 만나서 밥먹고 선정릉에 갔음.
갑자기 내 손을 잡길래 그냥 잡고 걸음.
"선생님, 그런데 이러면 아청법에 걸려요." 이러면서 눈웃음을 치더라.

일자리도 없는데 최소한 범죄자라도 좀 짤라라

성범죄자한테 법이 너무 너그러워

저런새기들은 진짜 사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