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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22:05

안느의 부드러운 턴

조회 수 285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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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7.06.12 22:05
    진짜 잘 생겼네~~
    0 0
  • 익명 2017.06.12 22:05
    멋있다...
    0 0
  • 익명 2017.06.12 22:05
    진짜 잘생겼다
    0 0
  • 익명 2017.06.12 22:05
    이태리전 저 턴은 진짜 지렸었다.
    0 0
  • 익명 2017.06.12 22:05
    안정환은 베르캄프 같은 스타일이지
    0 0
  • 익명 2017.06.12 22:05
    안정환 이동국 투톱이 가장 이상적 조합이라 생각했는데 현실로는 못 이루어짐 ㅠ
    0 0
  • 익명 2017.06.12 22:05
    이동궈는 헤딩이 병진수준이라 안돼. 그 큰키로 동남아애들상대로도 헤딩골한번 넣는걸 구경을 못한다.
    이동궈는 로또발리외엔 없지.
    0 0
  • 익명 2017.06.12 22:05
    안정환선수가 볼키핑부터 킥까지.. 대단했지.
    한국의 유일한 판타지스타.
    예전 국대경기보고 멘붕오게 만든 두선수중에 하나였지.
    실제로 보면 와~ 밖에 안나옴.
    나머지한명은 김남일 선수.. 콜롬비아대표팀과 평가전을 미국서 직관했는데.
    콜롬비아애들이 손을 못댈만큼 잘하더라.
    클라스가 다르다는걸 보여주는 선수였음.
    박지성 경기는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너무 아쉬움.
    0 0
  • 익명 2017.06.12 22:05
    외모로 실력이 저평가..
    현빈도 외모로 바르던 시절
    0 0
  • 익명 2017.06.12 22:06
    2002년도에도 느꼈지만 다시 봐도 정말 대단한 판타지스타다 ㅎㅎ
    0 0
  • 익명 2017.06.12 22:06
    개인적으로 2002년때 최고의 도깨비팀은 폴란드

    한국, 포루투칼에 연이어 패배한 뒤 2진들 대거 기용했더니
    당시 경기력 한국에 뒤지지 않았던 미국을 3:1로 발라버림.

    그때 미국 경기력 포루투칼 바르고 한국과도 대등했는데.

    그 폴란드2진들이 처음2경기 뛰었으면 조별예선 결과는 달랐을 듯.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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