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드링크워터(30)는 레스터에서 리그 우승을 한 이후에, 더 좋은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있다.
그 우승을 이용하여 1년 뒤 첼시로 이적했다.
이적 후부터 잘 풀리지 않았다.
출전시간이 적었고, 아스톤 빌라와 번리에서 끔찍한 임대생활을 보냈고, 경기장 밖에서 스스로를 망쳤다.
솔직히, 그의 이적은 망했지만, 레스터 머큐리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적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드링크워터 曰
"난 후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그리고 많이 배웠어."
"레스터를 나온 후에, 내가 바라는대로 흘러가진 않았지만 난 변화가 필요했어."
거대 계약을 들고 온 첼시를 누가 마다하겠는가?
그러나, 팀 동료와 싸우고, 음주운전을 한 것은 그가 후회해야 할 일이다.
최근의 공백기가 그에게 지난 과오를 반성하게하고 새로운 기회를 줄 것이다.
그는 아직 첼시와 계약기간이 2년 남았다.
지난 몇 년보다 앞으로 잘하길 바란다.
단, 그게 첼시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니길
https://www.chelsea-news.co/2020/05/give-chance-chelsea-midfielder-tries-not-regrets-disaster-sp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