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아시안컵 4강전(기성용 원숭이 셀레브레이션, 황재원 극장동점골 그 경기임)
경기결과를 떠나서 승부차기 때 선배라는 이유로 새파랗게 어린 후배들 내세운게 가장 후회된다고 함. 자기가 나서서 찼어야 하는데 트라우마 있어가지고 후배들 내보낸게 가장 후회된다고 하더라...
이용래 구자철 홍정호 3연속 실축함 당시 구자철 나이는 만 22세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60325/7720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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